광주은행, 올 상반기 당기순익 757억원...역대 최대

입력 2010-07-15 15: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광주은행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광주은행은 15일 상반기 당기 순이익이 반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은행 측에 따르면 올 상반기 순영업수익은 264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158억원과 비교해 22.5%의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지난해 6월말 기준 360억원에 머물렀던 광주은행의 당기 순이익은 올 6월 말 잠정 집계 757억원의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해의 200%가 넘는 수준이다.

이같은 실적은 올 상반기 광주지역 중견 건설사들의 워크아웃과 기업회생 신청에 따른 대손 충당금을 모두 반영하고 거둔 것이라 더욱 큰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또 올해 외환 부문의 실적도 두드러져 지난해 상반기 10억9600만달러의 수출입 실적을 보인 광주은행은 올 상반기 17억2900만달러의 수출입 실적으로 전년 대비 58%라는 증가세를 기록했다.

한편 송기진 광주은행장은 이날 전남 구례 지리산가족호텔에서 열린 2010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서울과 광주, 전남 등 각 지역 특성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 영업력을 배가시킴으로써 상반기 달성한 질풍노도의 영업 기세를 몰아 하반기에도 올 경영목표인 사상 최대실적을 기필코 달성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00,000
    • -3.44%
    • 이더리움
    • 3,085,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770,000
    • -1.97%
    • 리플
    • 2,104
    • -4.45%
    • 솔라나
    • 129,100
    • -2.2%
    • 에이다
    • 400
    • -2.91%
    • 트론
    • 410
    • +0%
    • 스텔라루멘
    • 238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00
    • -5.7%
    • 체인링크
    • 13,090
    • -2.39%
    • 샌드박스
    • 129
    • -1.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