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대림, 육가공전문기업 남부햄 인수

입력 2010-07-15 1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조그룹 계열사인 사조대림은 육가공 전문 업체 남부햄(대표 강우상)의 영업 관련 자산매각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지난 2일 선정된 데 이어 약 2주간의 실사를 마치고 남부햄 법인 인수를 최종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1982년 설립된 남부햄은 양돈(돼지육성)사업과 햄·소시지 등 2차 육가공사업을 하는 축산업 및 육가공 전문회사다.

대림 선(鮮) 브랜드로 유명한 사조대림은 육가공부분 매출이 770억원으로 B2B(기업간거래)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남부햄(매출액 약 460억) 인수를 통해 매출확장 및 시너지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사조산업은 육가공시설(년간 약 40만 頭(두))을 가지고 있어 남부햄 홍성 양돈농장(약9만평)에서 생산한 비육돈의 안정적인 수급을 통해 식육유통사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사조그룹은 지난 2004년 사조해표(구 신동방)과 2006년 사조대림(구 대림수산), 2007년 사조오양(구 오양수산) 등 굵직굵직한 M&A를 통해 수산업 전문기업에서 종합식품회사로 성장했다.

사조대림 이인우 대표는 "이번 남부햄 인수로 당사의 발전에 많은 시너지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1차산업인 축산업과 2차산업인 육가공사업의 모든 라인을 갖추게 돼 국내 축산업과 육가공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김상훈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30] 단기차입금증가결정
[2025.12.2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98,000
    • -0.89%
    • 이더리움
    • 3,041,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773,000
    • +5.53%
    • 리플
    • 2,105
    • -5.56%
    • 솔라나
    • 128,800
    • +0.23%
    • 에이다
    • 406
    • -1.93%
    • 트론
    • 409
    • +0.99%
    • 스텔라루멘
    • 241
    • -2.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1.61%
    • 체인링크
    • 13,120
    • +0.77%
    • 샌드박스
    • 136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