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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15일 오후 부천시 부천시민회관에서 열린 제 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개막식에서 여배우들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좌측부터 최정원, 김서형, 임성언, 류현경, 김혜선, 서영희, 장미인애, 황정음, 조여정, 윤소이.
입력 2010-07-16 07:32
15일 오후 부천시 부천시민회관에서 열린 제 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개막식에서 여배우들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좌측부터 최정원, 김서형, 임성언, 류현경, 김혜선, 서영희, 장미인애, 황정음, 조여정, 윤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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