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우정사업본부

입력 2010-07-18 11:03

최영희 기자 chaosbu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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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급 공무원 전보

△우편사업단 우편사업팀장 이진영

△예금사업단 예금위험관리팀장 김재목

△서울은평우체국장 정용승

△의정부우편집중국장 정회진

△대전우편집중국장 유영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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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두뇌' 美·中으로…한국엔 인재가 없다 [韓 ICT, 진짜 위기다下]

美 고급인력 취업이민 5700명 印ㆍ中ㆍ브라질 이어 4번째 많아 오픈AI 등 평균 연봉 10억 훌쩍 글로벌 패권 경쟁서도 계속 밀려 "이공계 사회적 대우 증진해야" 한국 정보통신기술(ICT)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인재가 고갈되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의 억대 연봉과 파격적인 혜택과 중국의 ‘레드머니’가 우리 인재를 빨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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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기도 힘들다"…수인분당선 양방향 열차 일부 지연에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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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람들이 가장 후회하는 일은 '투자를 안 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리핀스와 헬로스마일이 1일부터 20일까지 프리핀스 홈페이지 방문자 278명과 헬로스마일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올해 가장 많이 후회했던 일'을 물어본 결과 '투자할 걸(28%)'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가족과 많은 시간 보낼 걸(20%)'이 2위에 올랐다. '운동할 걸(15%)'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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