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신한 금리다이어트대출" 출시

입력 2010-07-19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은행은 우량업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마이너스방식의 대출 사용률에 따라 대출금리를 차등적용하고 대출 사용률이 높을수록 대출금리가 낮아지는 신상품인 ‘신한 금리다이어트대출’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신한 금리다이어트대출’은 신한은행이 선정한 우량 업체 임직원들이 대상이며 연소득에 따라 1인당 최고 1억원까지 가능하고, 고객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마이너스방식의 대출로만 취급이 가능하다.

‘신한 금리다이어트대출’의 대출금리는 기존 방식의 단일화된 금리형태와 달리 새로운 형태의 금리구조를 가지고 있다.

대출 사용률에 따라 다섯가지의 금리구간을 정해 금리를 차등 적용하며 고객과 최초 약정한 대출금리는 대출 사용률이 40%초과 60%이내 일 때 적용하고, 사용률이 낮으면 구간별로 0.25%씩 금리가 올라가고, 사용률이 높으면 구간별로 0.25%씩 금리가 낮아진다. 즉, 대출 사용률이 높을수록 대출금리가 낮아져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주요 특징이 있다.

이 상품은 신한은행 자체 조사결과 마이너스대출을 사용하는 고객의 평균 사용율이 46%인 점을 착안해 개발하게 되었으며, 고객입장에서는 많이 사용해도 금리감면 효과를 통해 대출이자를 줄일 수 있고, 은행은 우량고객을 당행으로 적극 유치할 수 있는 Win-Win 전략에서 출시하게 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 상품을 통해 기존의 일반적인 대출금리구조와 다른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고객의 대출금리 선택의 폭을 넓히고 개인의 적정한 대출한도 설정을 통해 건전한 소비문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98,000
    • +7.52%
    • 이더리움
    • 3,090,000
    • +7.74%
    • 비트코인 캐시
    • 784,000
    • +13.29%
    • 리플
    • 2,178
    • +12.04%
    • 솔라나
    • 130,500
    • +9.85%
    • 에이다
    • 408
    • +7.09%
    • 트론
    • 409
    • +1.74%
    • 스텔라루멘
    • 244
    • +5.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80
    • +14.42%
    • 체인링크
    • 13,280
    • +8.94%
    • 샌드박스
    • 130
    • +7.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