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지루한 박스권 일수록 수익률 신화는 지속된다!

입력 2010-07-19 10:01 수정 2010-07-19 15: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루한 박스권 장에도 불구하고 하루에도 몇 개씩 매일매일 10%이상 수익을 기록하는 곳이 있어 화제이다. 상승장에서는 눌림목 공략 등 차트 기법으로 수익을 실현하고 하락장에서는 대주매도로 고수익을 기록중이다. 바로 수익업이 그곳이다.

(수익업 게시판)

최근 추천한 종목들을 살펴 보면, 지난 7월 13일날 수익업은 넥스콘테크(038990)를 통해 10% 수익을 기록 하였다. 2차전지 관련 정부 정책 발표 후에 급등한 종목이나, 재료 소멸로 하락할 것을 예상하고 7월 12일 대주매도로 추천하여 다음날 상환 후 차익 실현을 하였다.

7월 9일 주가가 폭등한 날에도 종가 배팅과 함께 대주매도를 통해 3종목에서 고수익을 기록하였다. 광명전기(017040)의 경우 종가배팅을 통해 12일날 10%의 수익를 거뒀으며, 슈프리마(094840)와 케이비티(052400)의 경우에는 스마트 카드 관련 테마주로써 지나친 단기 급등에 대한 대안으로 대주매도 추천하여 각각 10%와 8%의 수익을 기록하였다. 이미 폭등한 장세에서 추격매수 보다는 반대 전략을 구사하면서 성공을 거둔 케이스이다.

또한, 7월 8일 당일 장중 추천을 통해 이구산업으로 7% 수익을 거두는 등 박스권 장세 속에도 지속적으로 수익을 거두며 개인 투자자들의 탄성을 자아 내고 있다.

이렇듯, 장세의 등락과 상관없이 매일매일 시세에 따라 수익을 거둘 수 있는 곳이 바로 수익업이다. 수익업 서비스는 전문 프로트레이더를 양성한다는 모토 아래, 화상 방송을 통해 차트와 기법 설명을 교육하고 함께 매수 매도를 병행하여 투자자 스스로가 홀로서기 투자가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기술을 터득하는 곳이다. 전업 투자자를 꿈꾸거나 단기간 고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는 최적의 상품이다.

수익업의 대표 애널리스트 ‘에버리치’에 따르면 ‘현재 급등락이 지속되는 장세로 직접 투자를 하는 개인 투자자들에게는 힘든 시기일 수도 있다. 그러나, 급등락의 패턴을 이해하고 상승장과 하락장 상관없이 꾸준히 수익을 거둘 수 있는 기법을 터득한다면 그 어떠한 장세에도 좋을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금일(7월 19일)부터는 새로운 포트폴리오를 공개할 예정이며, 무료 공개 강의도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하였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수익업 사이트(www.suikup.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일부터 달라지는 청약통장…월 납입인정액 상향, 나에게 유리할까? [이슈크래커]
  • "한국엔 안 들어온다고?"…Z세대가 해외서 사오는 화장품의 정체 [솔드아웃]
  • 전남 ‘폐교’ 844곳 가장 많아...서울도 예외 아냐 [문 닫는 학교 4000곳 육박]
  • 금리 인하에 저축 보험 '눈길'…美 대선에 달러 보험 뜬다
  • "성냥갑은 매력 없다"…정비사업 디자인·설계 차별화 박차 [평범한 건 NO, 특화설계 경쟁①]
  • 단독 '부정‧부패' 의혹 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상위기관 중징계 처분 뭉갰다
  • "영웅 귀환은 빛났다"…페이커의 T1, '롤드컵' 통산 5회 우승 영광
  • 단독 “북한군 1차 전멸, 우크라이나 아닌 러시아 포격 탓”
  • 오늘의 상승종목

  • 11.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874,000
    • -1.09%
    • 이더리움
    • 3,422,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476,300
    • -3.49%
    • 리플
    • 702
    • -1.68%
    • 솔라나
    • 226,000
    • -2.54%
    • 에이다
    • 466
    • -3.92%
    • 이오스
    • 581
    • -2.84%
    • 트론
    • 231
    • -0.86%
    • 스텔라루멘
    • 126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650
    • -3.67%
    • 체인링크
    • 14,990
    • -3.97%
    • 샌드박스
    • 324
    • -2.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