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 임직원 자녀 대상 영어 캠프 진행

입력 2010-07-2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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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권의 생활 문화 체험은 물론 다양한 야외 활동

르노삼성자동차는 여름 방학 기간을 맞아 지난 19일부터 8월 7일까지 서울 영어마을 수유캠프에서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4박 5일 일정 영어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캠프는 초등학교 4~6학년에 해당하는 임직원 자녀 6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원어민 강사와 함께 영어권 국가의 문화와 교육, 언어 환경을 실제와 유사하게 구현해 실용 영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영어 연극, 신문 만들기, 음식 주문하기 등의 실생활 경험과 서울 영어마을 수유 캠프의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 아쿠아로빅 등 다양한 수중 레크리에이션을 병행할 예정이다.

지난 2004년부터 여름과 겨울방학 기간 동안 1년에 두 차례씩 진행되고 있는 '사원자녀 영어 캠프'는 회사에 대한 자긍심과 애사심을 높이는 동시에 사교육비 경감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임직원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수료생이 점차 증가하여 12회를 맞이하는 현재까지 총 3000여명의 임직원자녀가 참여했다.

작년 여름에 이어 이번에도 자녀가 영어 캠프에 참가하고 있는 영업본부 황준호 매니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준 높은 영어 교육의 기회가 제공되는 것도 좋지만 캠프 참가 후'아빠 회사 최고'라며 자랑스러워 하는 아들을 보니 더욱 뿌듯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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