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은 20일 재무구조 건정성 개선을 위해 계열사인 대한통운과 금호석유, 아스공항을 대상으로 총 470억9400만원 규모, 941만8980주의 신주가 발행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발행가는 주당 5000원이며 납입일은 오는 8월2일, 상장 예정일은 8월16일이다.
금호산업은 20일 재무구조 건정성 개선을 위해 계열사인 대한통운과 금호석유, 아스공항을 대상으로 총 470억9400만원 규모, 941만8980주의 신주가 발행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발행가는 주당 5000원이며 납입일은 오는 8월2일, 상장 예정일은 8월1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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