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 동양종금증권

입력 2010-07-21 07: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진해운-우호적 대외환경으로 인한 호실적 전망. 3분기 성수기 진입에 따른 물동량 증가 및 운임 상승 전망. 2011년 이후 예정된 대형 컨테이너선박 인수로 시장점유율 확대 가능. 컨테이너 해운시장의 구조적 선박부족 문제로 2011년에도 견조한 운임 예상

▲CJ CGV-실적 턴어라운드와 해외진출로 인한 성장동력 보유. 극장 성수기인 3분기에 접어들어 월드컵으로 인한 실적 부진 만회 전망. 슈렉4와 토이스토리3 등 3D 영화의 연속 개봉으로 ATP(Average Ticket Price) 상승 추세 지속. 현재 3개인 중국 내 사이트를 2011년 10개 이상으로 증가하여 중국시장 비중 지속 증가 계획

▲잉크테크-전자잉크 제품화 확대 주목. 은반사필름(LED, 3D TV 적용), EMI 차폐필름 등 하반기 매출 가시화에 따른 실적 성장 기대. 은페이스트(터치스크린 패널 전극용, 태양광 전극재료 등) 적용 확대 주목. 10대 핵심소재(WPM) 관련 고전도 투명전극소재(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부문) 참여 긍정적

▲한국트로닉스-국내 전자제품 EMS 전문업체로 삼성전자, 에스엘시디 공급에 따른 안정적인 실적 기록. 중대형 TFT-LCD 용 부품(LCD TV Board), LED SMT 제품 실적증가 긍정적. 올해 한단계 레벨업된 실적규모와 배당메리트(배당성향 30%) 보유.

▲SKC-기존 강점인 필름 성장으로 경영전략 회귀. 필름생산능력 09년 14만톤(미국 포함)에서 14년 28만4000톤으로 확대. 수요증가와 원료비 절감노력 가시화로 PO 부문 수익성 바닥 통과. 계열사 매각 및 유상감자 등을 통해 1200억~1300억원의 현금창출가능.

▲롯데쇼핑-기존 사업 호조와 성공적 해외 진출. 백화점 기존점 신장율 전년에 이어 호조 유지. 대형마트 물류센터 통관률 상승 등으로 수익성 개선 추세. 중국 등 경쟁업체보다 공격적인 해외사업 추진 긍정적.

▲알에프세미-실적호조 지속과 신규제품 성장 주목. ECM 칩(음성신호-> 전기신호) 글로벌 1위업체로 음성인식 기기 확대 수혜. TVS Diode(LED 보호소자) 매출 본격화로 하반기 신규제품 매출 성장 주목. LED 조명용 Drive IC, MEMS 마이크로폰 모듈, 디지털마이크로폰칩 개발 진행에 따른 성장 모멘텀.

▲GST-전략적 접근을 위한 최적의 장비주. 10년 예상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각각 405억원(yoy +80.6%), 61억원(yoy +873.1%), 52억원(yoy +226.0%)으로 최대 기록 전망. 국내 1위의 Burn-Wet 방식 Scrubber 장비 생산 업체로 삼성투자 확대 수혜주. Chiller 장비 수주가 전년대비 3배이상 증가하며 외형 성장 모멘텀 발생할 전망.

▲신규종목-한진해운

▲제외종목-없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새 학기 전 내 아이 안경 맞춰줄까…‘서울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 신청방법은 [경제한줌]
  • "TV만 틀면 나온다"… '다작의 아이콘' 전현무가 사는 '아이파크 삼성'은 [왁자집껄]
  • 단독 “판사 여기 숨어 있을 거 같은데”…‘서부지법 사태’ 공소장 보니
  • '국가대표' 꾸려 AI 모델 개발 추진…"중·소·대기업 상관없이 공모" [종합]
  • [날씨] 전국 맑고 '건조 특보'…시속 55km 강풍으로 체감온도 '뚝↓'
  • 트럼프發 반도체 패권 전쟁 심화…살얼음판 걷는 韓 [반도체 ‘린치핀’ 韓의 위기]
  • 창업 도전 해볼까…카페 가맹점 평균매출액 1위는? [그래픽 스토리]
  • ‘나는 솔로’ 24기 광수, 女 출연자들에 “스킨쉽 어떠냐”…순자 “사기당한 것 같아”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3,980,000
    • +0.66%
    • 이더리움
    • 4,056,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479,300
    • +0.52%
    • 리플
    • 3,994
    • +4.34%
    • 솔라나
    • 255,300
    • +0.83%
    • 에이다
    • 1,162
    • +1.4%
    • 이오스
    • 950
    • +2.59%
    • 트론
    • 354
    • -2.75%
    • 스텔라루멘
    • 504
    • +1.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56,800
    • +0.18%
    • 체인링크
    • 26,940
    • -0.37%
    • 샌드박스
    • 547
    • +1.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