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핫팬츠 변태' 검거

입력 2010-07-22 0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울산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핫팬츠 변태'가 검거됐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북구 호계동 일대에서 이른 아침시간에 등교하는 여학생을 상대로 1년 여 간 변태행위를 일삼던 김모씨(39)의 검거했다고 21일 전했다.

회사원 김모(39)씨는 지난 20일 오전 7시10분께 호계동 골목을 통해 등교하는 18살 송모양과 한모양 앞에서 바지를 내리고 음란한 행위를 하다가 경찰에 신고 됐다.

두 여고생들은 112에 신고했고 이 지역에 변태성욕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등교시간에 맞춰 순찰을 돌던 경찰은 신고 직후 곧장 해당 장소로 출동해 김씨를 체포한 것. 김씨는 '공연음란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김씨는 1년 전부터 이 일대 중ㆍ고등학교를 돌아다니며 여학생을 상대로 음란행위를 해왔으며 ‘핫팬츠 변태’로 유명한 인물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외국인 'K 부동산 쇼핑', 자금출처 탈탈 텁니다 [이슈크래커]
  • 백 텀블링하는 '아틀라스', 현대차 공장에 실전 투입 훈련 돌입
  • 다카이치 압승 원·달러 환율은? 전문가들, 재정부담에 상승 vs 선반영에 하락
  • 가평서 헬기 훈련 중 추락…육군 "준위 2명 사망, 사고 원인은 아직"
  • 10일부터 외국인 부동산 거래 신고 강화…자금조달계획서 의무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40,000
    • +1.12%
    • 이더리움
    • 3,068,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774,000
    • -0.83%
    • 리플
    • 2,115
    • +0.05%
    • 솔라나
    • 126,700
    • -2.24%
    • 에이다
    • 400
    • -0.74%
    • 트론
    • 414
    • +0.98%
    • 스텔라루멘
    • 23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1.85%
    • 체인링크
    • 12,990
    • -0.84%
    • 샌드박스
    • 131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