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영화 '써니'는 중년이 돼 다시 만난 80년대 여고생 7공주파의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으로 남보라는 극 중 여고생 주인공 중 한 명을 맡는다.
남보라는 지난 19일 첫 대본 리딩 자리에서 배우 민효린·심은경과 호흡을 맞췄다. '써니'는 오는 9월 크랭크인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재 MBC 수목드라마 '로드 넘버 원'에 출연중인 남보라는 오는 28일 자신이 출연한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써니'는 중년이 돼 다시 만난 80년대 여고생 7공주파의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으로 남보라는 극 중 여고생 주인공 중 한 명을 맡는다.
남보라는 지난 19일 첫 대본 리딩 자리에서 배우 민효린·심은경과 호흡을 맞췄다. '써니'는 오는 9월 크랭크인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재 MBC 수목드라마 '로드 넘버 원'에 출연중인 남보라는 오는 28일 자신이 출연한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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