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망사 의상 '콘셉트 vs 선정적'

입력 2010-07-23 01: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방송 캡처
걸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멤버 나르샤의 의상이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솔로 활동중인 나르샤는 지난 22일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파격적인 망사의상으로 '삐리빠빠'를 열창했다. 이날 나르샤는 전신이 망사로 된 파격적인 의상으로 무대에 올라 파장을 일으킨 것.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콘셉트이기 때문에 이해해줘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너무 아찔하고 야했다"며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엠카'에서는 신인 걸그룹 미쓰에이(missA)가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단독 한달 된 '실손24' 60만 명 가입…앱 청구 고작 0.3% 불과
  • 도쿄돔 대참사…대만, 일본 꺾고 '프리미어12' 우승
  • "결혼 두고 이견" 정우성ㆍ문가비 보도, 묘한 입장차
  • ‘특허증서’ 빼곡한 글로벌 1위 BYD 본사…자사 배터리로 ‘가격 경쟁력’ 확보
  • [식물 방통위] 정쟁 속 수년째 멈춤…여야 합의제 부처의 한계
  • 이재명 오늘 '위증교사' 선고...'고의성' 여부 따라 사법리스크 최고조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09: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943,000
    • -0.39%
    • 이더리움
    • 4,670,000
    • -1.99%
    • 비트코인 캐시
    • 712,000
    • -0.49%
    • 리플
    • 1,967
    • -3.81%
    • 솔라나
    • 350,800
    • -1.74%
    • 에이다
    • 1,412
    • -6.68%
    • 이오스
    • 1,161
    • +8.5%
    • 트론
    • 290
    • -2.68%
    • 스텔라루멘
    • 720
    • -0.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100
    • -1.39%
    • 체인링크
    • 25,070
    • +0.84%
    • 샌드박스
    • 1,086
    • +78.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