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노조, 잠정 합의안 찬반투표 개시

입력 2010-07-23 07: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전 6시 현재 전국사업장 실시, 가결 기대감 고조

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2년째 무파업으로 이끌어낸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놓고 조합원 찬반투표에 들어갔다. 찬반투표가 가결되면 노사는 올해 2년 연속 무파업을 통해 임금협상을 완전타결하게 된다.

노조는 23일 오전 6시부터 울산공장을 비롯해 전주, 아산공장, 정비, 판매, 모비스위원회, 남양연구소 등 전국 공장에서 전체 조합원 4만5천여명을 대상으로 올해 임협 잠정합의안 수용 여부를 묻는 찬반투표를 시작했다.

투표는 낮 12시까지 진행되며, 개표는 전국 공장의 투표함이 울산공장에 모두 수송되는 밤늦게 시작된다. 결과는 24일 새벽께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 임협 잠정합의안은 역대 최고 수준의 합의안으로 알려져 노사 모두 찬반투표에서 가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사가 마련한 잠정합의안은 임금 7만9000원 인상, 성과금 300%+200만원, 글로벌 판매향상 격려금 200만원, 품질향상 격려금 100만원, 주식 30주 지급, 직급수당 인상, 품질향상 노사 공동노력, 고용안정합의서 체결, 사회공헌활동 위한 별도협의체 구성 등이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2.02]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71,000
    • +3.39%
    • 이더리움
    • 2,984,000
    • +5.03%
    • 비트코인 캐시
    • 766,500
    • +10.69%
    • 리플
    • 2,095
    • +7.93%
    • 솔라나
    • 126,100
    • +6.06%
    • 에이다
    • 396
    • +5.32%
    • 트론
    • 405
    • +1.25%
    • 스텔라루멘
    • 234
    • +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20
    • +10.74%
    • 체인링크
    • 12,850
    • +5.94%
    • 샌드박스
    • 126
    • +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