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 채권단은 22일 모 언론의 '현대그룹 상선 경영권 보장하겠다'는 제하 기사와 관련해 "현대건설이 보유한 현대상선 지분을 제3자에 매각해 현대그룹의 현대상선 경영권을 보장하는 방안에 대해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23일 밝혔다.
입력 2010-07-23 07:50
현대그룹 채권단은 22일 모 언론의 '현대그룹 상선 경영권 보장하겠다'는 제하 기사와 관련해 "현대건설이 보유한 현대상선 지분을 제3자에 매각해 현대그룹의 현대상선 경영권을 보장하는 방안에 대해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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