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유아이에너지, 외국인 7일째 순매수...주가는 '약세'

입력 2010-07-2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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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이에너지에 외국인 매수세가 7거래일 연속 유입되면서 배경에 투자자 관심이 높다.

국제유가 급등과 함께 현재 시추중인 바지안 광구의 성공 가능성 부각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전날 국제유가는 유럽 경제 호조와 미국 증시 상승, 달러화 약세 등의 영향으로 크게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유가는 전일(76.56달러)대비 배럴당 2.74(3.4%)달러 오른 79.30달러에 거래 마감했다.

런던석유거래소(ICE)의 9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전일 종가(75.37달러)보다 배럴당 2.45달러 상승한 77.82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이라크 바지안 광구는 석유공사가 50.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밖에 SK에너지(15.2%), 대성산업(7.6%), 삼천리(7.6%), 범아자원개발(7.6%), 유아이에너지(4%), GS(3.8%), 마주코통상(3.8%)등이 지분 참여중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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