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소프트웨어 금융 지원 강화

입력 2010-07-23 14: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호 정보교류로 기술금융 지원 강화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이하 '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S/W산업 영위기업에 대한 기술금융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S/W산업의 발전이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것에 양 기관이 인식을 같이하고 상호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협회가 우수기업을 기보에 추천하면 기보는 중소기업지원제도(벤처, 이노비즈 인증 등)와 연계해 보증을 지원하는 것이다.

기보는 S/W산업을 지식서비스산업으로 분류하여 보증료 감면, 심사제도 완화 등 각종 우대제도를 시행 중에 있으며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정보교류가 활발해질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해 우수 S/W기업에 대한 지원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보는 소프트웨어산업과 같은 지식집약도가 높고 신규 고용창출 효과가 큰 지식서비스산업에 대한 보증 비중을 올해말까지 11%까지 확대 계획을 가지고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까지의 보증비중은 10.5%로 전년대비 0.4% 증가했다고 밝혔다.

기보관계자는 "국내에 신고된 S/W사업자는 약 1만5000여개에 이르며 현재 약 4000여개 기업이 기보의 보증을 지원받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기업이 우대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56,000
    • +3.53%
    • 이더리움
    • 3,159,000
    • +4.78%
    • 비트코인 캐시
    • 789,500
    • +1.22%
    • 리플
    • 2,157
    • +3.4%
    • 솔라나
    • 130,600
    • +2.59%
    • 에이다
    • 407
    • +1.5%
    • 트론
    • 414
    • +1.72%
    • 스텔라루멘
    • 241
    • +2.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30
    • +0.73%
    • 체인링크
    • 13,340
    • +2.54%
    • 샌드박스
    • 130
    • -1.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