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北, 완전한 비핵화하면 관계 정상화하겠다"

입력 2010-07-23 1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23일 "북한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이룬다면 대화와 협의를 통해 관계 정상화로 나아갈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베트남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참석한 클린턴 장관은 이날 오후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터(NCC)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에 대한 문은 항상 열려 있지만 북한의 위협은 계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참가국 대표들에게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1874호의 완전하고 투명한 이행을 촉구했다"면서 "북한도 국제사회의 의무를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천안함 침몰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하고 북한의 도발을 비난했다"며 "북한의 재래식 무기와 핵기술을 심각한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97,000
    • +5.25%
    • 이더리움
    • 3,050,000
    • +7.36%
    • 비트코인 캐시
    • 780,500
    • +12.38%
    • 리플
    • 2,116
    • +3.93%
    • 솔라나
    • 128,200
    • +6.48%
    • 에이다
    • 405
    • +4.65%
    • 트론
    • 408
    • +2.51%
    • 스텔라루멘
    • 238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30
    • +7.59%
    • 체인링크
    • 13,130
    • +6.92%
    • 샌드박스
    • 134
    • +8.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