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송 캡처
최근 솔로 활동중인 나르샤는 지난 22일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서 파격적인 망사의상으로 '삐리빠빠'를 열창했다. 이날 나르샤는 전신이 망사로 된 파격적인 의상으로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이 망사의상에 대해 네티즌들은 서로 각기 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콘셉트이기 때문에 이해해줘야 한다"는 반응을 보인 반면 다른 이들은 "너무 아찔하고 야했다"며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입력 2010-07-24 01:44
최근 솔로 활동중인 나르샤는 지난 22일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서 파격적인 망사의상으로 '삐리빠빠'를 열창했다. 이날 나르샤는 전신이 망사로 된 파격적인 의상으로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이 망사의상에 대해 네티즌들은 서로 각기 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콘셉트이기 때문에 이해해줘야 한다"는 반응을 보인 반면 다른 이들은 "너무 아찔하고 야했다"며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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