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트너 "부유층 감세혜택 종료하겠다"

입력 2010-07-26 06: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티머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이 부시 행정부 시절 도입된 부유층에 대한 감세혜택을 올해 말 예정대로 종료할 방침을 거듭 밝혔다.

가이트너 장관은 25일(현지시간) ABC 방송의 시사 프로그램 '디스위크'에 출연해 "미국 인구의 2~3%에 해당하는 최고 소득층에 대한 감세혜택을 연장하지 않고 종료시키는 것이 책임있는 조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가이트너 장관은 "부유층 감세혜택 중단은 미국이 만성적인 재정적자를 줄이기 위한 조치를 취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다른 나라에 알리는 조치"라며 "이번 조치가 경제적 성장에 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부 민주당 의원들의 경우 선거가 가까울 수록 세금 같은 민감한 이슈를 다루기를 원치 않지만 "의회가 중간선거 전에 세금 관련 법안을 처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73,000
    • +3.79%
    • 이더리움
    • 2,997,000
    • +5.57%
    • 비트코인 캐시
    • 812,500
    • +9.95%
    • 리플
    • 2,049
    • +2.66%
    • 솔라나
    • 123,700
    • +8.8%
    • 에이다
    • 399
    • +3.91%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42
    • +5.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30
    • +14.85%
    • 체인링크
    • 12,890
    • +5.48%
    • 샌드박스
    • 131
    • +7.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