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시동꺼짐 현상...도요타 전철 밟나

입력 2010-07-26 0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독일의 럭셔리자동차업체 BMW에 도요타 악몽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BMW가 최근 잇따른 엔진정지 사고로 사상 최악의 리콜 사태를 겪은 도요타의 전철을 밟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데일리파이낸스를 인용, CNN머니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BMW 535xi 모델

뉴욕에 거주하는 앨린슨 맨고트는 지난 5월 고속도로에서 아찔한 경험을 했다. 자신이 소유한 2008년형 BMW 535xi 왜건이 주행 중 시동이 꺼진 것이다.

그녀의 불행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맨고트의 남편 역시 2009년형 BMW 335xi 컨버터블을 운전하다 크로스 브롱크스 고속도로에서 시동이 꺼져 대형 사고를 당할 뻔 한 것이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생산된 BMW 335, 535모델과 관련해 맨고트 부부가 겪은 사고와 유사한 불만이 38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파이낸스는 NHTSA에 접수된 대다수 문제가 고압연료펌프(HPFP)와 관련된 것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40,000
    • +4.03%
    • 이더리움
    • 3,155,000
    • +5.52%
    • 비트코인 캐시
    • 794,500
    • +2.25%
    • 리플
    • 2,171
    • +4.88%
    • 솔라나
    • 131,200
    • +3.31%
    • 에이다
    • 409
    • +2.76%
    • 트론
    • 414
    • +1.47%
    • 스텔라루멘
    • 244
    • +3.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10
    • +2.74%
    • 체인링크
    • 13,270
    • +3.19%
    • 샌드박스
    • 131
    • -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