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지역 PB들 "하반기 목표수익률 연 10%대"

입력 2010-07-26 1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남지역 VIP고객들 대상으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PB들은 올해 하반기 안정지향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연 10%대의 수익을 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우증권은 강남지역에서 근무하고 있는 PB 5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하반기 목표 수익률로 연 10%대를 꼽은 응답자가 61%, 연 5~10%라고 답한 직원이 31%라고 26일 밝혔다.

현재 고객들이 보유하고 있는 금융자산 포트폴리오 중 가장 편입비중이 높은 자산을 묻는 질문에도 주가연계증권(ELS)(41%), 예금형 상품(27%), 채권(12%), 펀드(10%), 주식(4%) 등의 순으로 나타나 강남지역 PB들은 하반기 안정적인 자산관리를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하반기 주가지수 상승을 전망하는 응답자가 하락이나 횡보를 예상한 37%보다 훨씬 많은 63%였다. 하지만 상승규모는 1850~1900p가 47%, 1800~1850p 34% 등의 순으로 많아 비교적 완만한 상승 흐름을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우증권 PB Class 갤러리아 김석호 센터장은 "하반기 증시가 완만한 상승세를 나타낼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되면서 고객들이 금융자산에 대한 투자비중을 늘리고 있다"고 밝혔다.

김 센터장은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주가연계증권(ELS), 고액 자산가들을 위한 맞춤형 포트폴리오등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자문사 연계 랩 등에 대한 투자를 문의하는 고객들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대우증권 강남지역의 금융자산은 최근 9조원으로 한달 동안 4000억원 가량의 증가세를 보였다.


대표이사
김미섭, 허선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6] [발행조건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2026.02.06] [기재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67,000
    • +1.56%
    • 이더리움
    • 3,078,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775,500
    • -0.06%
    • 리플
    • 2,100
    • -0.28%
    • 솔라나
    • 129,000
    • +1.34%
    • 에이다
    • 401
    • +0.5%
    • 트론
    • 411
    • +1.48%
    • 스텔라루멘
    • 23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90
    • -1.92%
    • 체인링크
    • 13,060
    • +0.85%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