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앤캐시는 다음달 1일부터 상한금리를 현행 43.54%에서 38%로 인하한다고 26일 밝혔다.
러시앤캐시 관계자는 "업계 최저 금리로 서민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겠다"며 "향후 은행차입과 자산유동화증권(ABS)발행이 허용될 경우 금리를 추가로 인하하겠다"고 말했다.
입력 2010-07-26 15:32
러시앤캐시는 다음달 1일부터 상한금리를 현행 43.54%에서 38%로 인하한다고 26일 밝혔다.
러시앤캐시 관계자는 "업계 최저 금리로 서민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겠다"며 "향후 은행차입과 자산유동화증권(ABS)발행이 허용될 경우 금리를 추가로 인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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