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단, 하이닉스 지분 4% 매각 예정

입력 2010-07-26 18: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채권단이 하이닉스반도체에 보유지분 4.14%(2440만6000주)를 블록세일(대량매매) 방법으로 처분할 예정이다.

26일 금융권의 말을 종합하면 정책금융공사를 제외한 하이닉스 주주협의회 소속 금융회사들은 이날 장마감 이후부터 27일 주식시장 개장 전까지 보유 중인 하이닉스 주식 2440만6000주를 나눠 국내외 기관투자가들에게 넘기기로 했다.

매매 가격대는 이날 종가인 2만3950원보다 낮은 2만3500원 정도인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채권단은 올해 하반기 중에 5% 이내의 지분을 팔아 연말까지 보유 지분을 15~17%까지 낮출 계획이었다.

이번에 대량매매되는 지분은 매각 대상 지분 총 5% 중에서 정책금융공사가 보유한 0.86%를 제외한 4.14%이다. 이중 외환은행과 우리은행이 보유 중인 하이닉스 지분을 각각 1.4%와 1.1%씩 판다.

또 대량매매 후 채권단 보유의 의결권 있는 하이닉스 지분은 15%만 남게 된다. 금융회사별로는 외환은행 3.42%, 우리은행 3.34%, 정책금융공사 2.58%, 신한은행 2.54% 등이다.

채권단은 일단 보유 중인 하이닉스 지분을 추가로 시장에 내다 팔지 않고 경영권 매각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곽노정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7]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코스닥 동반 폭락…서킷브레이커 발동에 거래 20분 중단
  • 트럼프 “모든 국가, 기존 무역합의 원해…각국에 차등 관세 부과할 것”
  • 통계가 보여준 ‘이란 리스크’ 결말⋯미장은 웃고, 국장은 단기 조정에 그쳤다
  • 단독 두산에너빌리티, 빌 게이츠 ‘테라파워’와 SMR 속도전 [SMR 동맹 재편]
  • 뉴욕증시, 이란 사태 장기화 조짐에 하락...나스닥 1.02%↓
  • 47년 물류 거점의 변신⋯서부트럭터미널, ‘도심형 복합단지’ 재편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⑦]
  • 러우 땐 정유사 특수였는데…중동發 ‘공급망 셧다운’ 공포 [중동發, 오일 쇼크]
  • ‘중동발(發) 유가 쇼크’ 덮쳤지만…AI 반도체 ‘수요 방어막’ 견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11: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95,000
    • +0.08%
    • 이더리움
    • 2,909,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650,500
    • +0.08%
    • 리플
    • 1,999
    • -0.99%
    • 솔라나
    • 128,000
    • +1.51%
    • 에이다
    • 388
    • -3.48%
    • 트론
    • 412
    • -0.48%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80
    • -2.39%
    • 체인링크
    • 12,970
    • -0.77%
    • 샌드박스
    • 12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