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친딸 인증' 미스코리아 眞 정소라 연일 '화제'

입력 2010-07-27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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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2010 미스코리아 진 정소라(19)가 뛰어난 외모와 더불어 중국 상하이 한국상회 정한영 회장(57)의 딸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정소라는 2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1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의 영광을 차지했다. 정소라 아버지 정한영씨는 한국상회 연합회 회장이자 삼우이엠씨 차이나 대표다.

정한영 회장은 지난 1977년 MBC 공채 탤런트 9기 출신으로 권은아, 신신애, 길용우 등과 동기다.

그 때문인지 정소라는 당선 소감으로 "연예계 진출할 마음은 전혀 없다"며 "대학에서 공부를 열심히 해 훌륭한 외교관이 되고 싶다" 고 밝혔다. 정소라는 올해 19살로 미국 리버사이드 캘리포니아 대학에 재학중이며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중국어, 일어 등 4개 국어에 능통한 재원이다.

한편 정소라는 1년동안 미스월드, 미스유니버스, 미스 인터내셔널 등 국제미인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해 대한민국의 미와 문화 등을 알리는 문화 외교사절단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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