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패스는 27일 전ㆍ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혐의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고소인(아이씨티소프트)으로부터 고소 접수된 사실은 확인했다"며 "하지만 관계기관의 정식 통보 및 출석요청은 없었고 내부적으로 횡령 및 배임사실을 확인한 바 없다"고 밝혔다.
입력 2010-07-27 08:52
에듀패스는 27일 전ㆍ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혐의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고소인(아이씨티소프트)으로부터 고소 접수된 사실은 확인했다"며 "하지만 관계기관의 정식 통보 및 출석요청은 없었고 내부적으로 횡령 및 배임사실을 확인한 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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