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證, 원금보장형 등 ELS 4종 공모

입력 2010-07-27 11: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부증권(대표이사 사장 고원종)은 28일부터 30일까지 원금보장형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331회’와 스텝다운형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332회’, 제333회, 제334회’등 ELS 4종을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331회’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보장형 1년6개월 만기 상품으로 KOSPI200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130%를 초과해 오른 적이 있고, 80% 아래로 내려간 적이 있을 경우, 6%의 수익을 지급한다.

기초자산이 최초기준지수의 80~130% 사이에서 움직였을 경우,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보다 높으면 최대 15%, 최초기준지수보다 낮으면 최대 10%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약 기초자산이 최초기준지수의 13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있고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고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이상인 경우 6%, 최초기준지수 미만인 경우 최대 16%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기초자산이 최초기준지수의 13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고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이상인 경우 최대 15%, 최초기준지수 미만인 경우 원금이 보장된다.

KOSPI200지수와 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332회’ 는 3년 만기 상품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이면 각각 연12.6%의 수익이 지급된다.

최종만기일인 3년 시점에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에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4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장중포함) 37.8%(연12.6%)의 수익이 지급되며,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한번이라도 있는 경우(장중포함)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손실을 볼 수 있다.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333회와 제334회’는 각각 KOSPI200지수와 LG디스플레이, POSCO와 삼성전기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이면 각각 연14.25%, 연17.15%의 수익이 지급된다.

최종만기일인 3년 시점에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에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장중포함) 333회는 47.25%(연14.25%)의 수익이 지급되며, 334회는 51.45%(연17.15%)의 수익이 지급된다. 다만,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한번이라도 있는 경우(장중포함)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손실을 볼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오늘은 '소설' 본격적인 겨울 준비 시작…소설 뜻은?
  • 총파업 앞둔 철도노조·지하철노조…오늘도 태업 계속 '열차 지연'
  • 유병재, 열애설 상대는 '러브캐처4' 이유정?…소속사 측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 김장 잘못하다간…“으악” 손목‧무릎 등 관절 주의보 [e건강~쏙]
  • "아이 계정 삭제됐어요"…인스타그램의 강력 규제, '진짜 목표'는 따로 있다? [이슈크래커]
  • 근무시간에 유튜브 보고 은행가고…직장인 10명 중 6명 '조용한 휴가' 경험 [데이터클립]
  • 고양 소노 감독 폭행 사건…'사상 초유' KBL에 징계 맡겼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12: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758,000
    • +1.89%
    • 이더리움
    • 4,691,000
    • +7.72%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9.05%
    • 리플
    • 1,939
    • +24.06%
    • 솔라나
    • 366,400
    • +9.73%
    • 에이다
    • 1,221
    • +10.5%
    • 이오스
    • 959
    • +8.12%
    • 트론
    • 280
    • +1.08%
    • 스텔라루멘
    • 397
    • +16.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900
    • -2.79%
    • 체인링크
    • 21,020
    • +4.73%
    • 샌드박스
    • 494
    • +5.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