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기관 매도세에 상승폭 축소...488.62(0.48P↑)

입력 2010-07-2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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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기관의 매도물량에 상승폭을 반납하는 모습이다.

27일 오후 1시58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0.48포인트(0.10%) 상승한 488.62를 기록중이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밤사이 열린 미국 뉴욕증시가 페덱스의 실적전망 상향조정과 미국의 6월 신규주택 매매 증가 소식에 급등한 영향으로 코스피 지수와 함께 상승 출발했다.

이후 외국인의 매수세가 주춤하면서 기관의 매도물량이 늘어나 장중 한때 하락 반전 하기도 했다.

같은시각 기관은 206억원 순매도 중이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82억원, 67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컴퓨터서비스, 운송, 일반전기전자, 통신부품, 운송장비/부품, IT소프트웨어, 섬유/의류 등은 상승세인 반면 기타 제조, 비금속, 의료/정밀 기기, 유통, 제약, 금속, 통신서비스는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 15개 종목은 혼조세다.

CJ오쇼핑, 포스코ICT, 메가스터디, 네오위즈게임즈, 주성엔지니어링은 상승세를 기록중이며 서울반도체, 셀트리온, SK브로드밴드, OCI머티리얼, 다음, 동서, 태웅은 하락세다.

상한가 8개를 포함한 444개 종목이 상승중이며 하한가 2개를 포함한 434개 종목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135개 종목은 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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