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파트 공사장서 인부 3명 사망

입력 2010-07-27 18: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산의 한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공사장에서 작업을 하던 외주업체 직원 3명이 추락해 숨졌다.

27일 오전 11시15분께 부산 해운대구 우동 마린시티에 위치한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해운대 아이파크) 공사장에서 두번째 건물 62층~64층 사이에 설치된 외벽작업발판(RCS폼)이 1층 바닥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외벽작업발판 위에서 작업을 하던 외주업체 안전과장 이모(35세)씨와 손모(30세) 안전대리, 박모(54세) 건축반장 등 3명이 1층으로 추락해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외벽 발판 제거 작업을 하던 인부들이 안전고리를 제대로 연결하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사고가 난 아파트는 72층짜리 건물 3개 동으로 구성된 주상 복합아파트로 내년 10월 완공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39,000
    • +4.33%
    • 이더리움
    • 2,983,000
    • +6.08%
    • 비트코인 캐시
    • 766,000
    • +10.61%
    • 리플
    • 2,081
    • +8.67%
    • 솔라나
    • 125,600
    • +6.44%
    • 에이다
    • 396
    • +6.17%
    • 트론
    • 405
    • +1.25%
    • 스텔라루멘
    • 234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20
    • +9.43%
    • 체인링크
    • 12,800
    • +6.84%
    • 샌드박스
    • 126
    • +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