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인천시

입력 2010-07-28 12: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급 전보

▲경제통상국장 이부현 ▲경제수도추진본부장 홍준호 ▲상수도사업본부장 조영하▲종합건설본부장 김태복

▲경제자유구역청 김창홍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정연걸

□3급 전입

▲건설교통국장 백은기 ▲인재개발원장 황흥구 ▲총무과 가기목

□3급 전출

▲연수구 조명조 ▲남동구 김진희

□3급 직무대리

▲문화관광체육국장 조동암 ▲보건사회국장 최경환

□4급 전보

▲여성복지관장 김옥순 ▲상수도사업본부 업무부장 곽하형 ▲국제협력관 유치현 ▲경제자유구역청 허기동

▲경제정책과장 허도병 ▲아동청소년과장 김승희 ▲교통관리과장 정석조 ▲도시디자인추진단장 강상석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이광호 ▲삼산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장 구남회 ▲시립박물관장 서관석

▲노인정책과장 유호민 ▲종합건설본부 총무부장 김철우 ▲미추홀도서관장 홍희경 ▲회계계약심사과장 김승회

▲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 경기지원과장 이홍주 ▲문화예술과장 차재선 ▲경제자유구역청 민금홍 ▲세정과장 조운희 ▲총무과 이성동 ▲사회복지봉사과장 김동빈 ▲위생정책과장 이형균 ▲재난관리과장 박상신

▲경제자유구역청 김상섭 ▲문화재과장 김남윤 ▲항만공항정책과장 전왕진 ▲특별사법경찰과장 정성모

▲경제자유구역청 정관희 ▲예산담당관 한성원 ▲경제수도정책관 김상길 ▲투자유치담당관 유병윤

▲중소기업지원과 박진표 ▲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김경술 ▲경제자유구역청 조현석 ▲여성정책과장 박덕순

▲기획평가과장 원종순 ▲인재개발원 교육운영과 수석교수 장성욱 ▲정보화담당관 김형수

▲도시철도건설본부 공사시설1부장 김응석 ▲개발계획과장 이종호 ▲경제자유구역청 최정규

▲상수도사업본부 부평정수사업소장 이민구 ▲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 경기장조성과장 이풍우

▲건설심사과장 지창열 ▲건축계획과장 오호균 ▲상수도사업본부 공촌정수사업소장 박계인 ▲대기보전과장 박윤수

▲항만공항시설과장 손윤선 ▲도시재생2과장 김춘수 ▲일자리창출과장 최종윤 ▲체육진흥과장 권순명

▲종합건설본부 토목부장 전인수

□4급 전입

▲감사관 문경복

□4급 전출

▲강화군 윤영중 ▲동구 성정원

□4급 파견

▲수도권광역경제발전우원회 사무국 박찬훈 ▲인천발전연구원 허영수

□4급 파견복귀

▲기획관리실 교육지원담당관 조인권 ▲장애인복지과장 한길자 ▲토지정보과장 이희원 ▲경제자유구역청 추한석

□4급 보직재발령

▲신성장동력과장 안영철 ▲해양수산과장 김종만

□4급 신규임용

▲총무과 김효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992,000
    • +0.16%
    • 이더리움
    • 4,717,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711,500
    • -2.67%
    • 리플
    • 1,998
    • -7.03%
    • 솔라나
    • 352,800
    • -0.82%
    • 에이다
    • 1,452
    • -4.22%
    • 이오스
    • 1,179
    • +9.57%
    • 트론
    • 298
    • +2.41%
    • 스텔라루멘
    • 788
    • +26.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950
    • -2%
    • 체인링크
    • 24,080
    • +3.26%
    • 샌드박스
    • 851
    • +5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