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제주삼다수 330ml 출시

입력 2010-07-2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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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이 28일 먹는샘물 시장에서 소용량에 대한 신규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제주삼다수 330ml’를 출시했다.

‘제주삼다수 330ml’는 한라산을 양각화한 원형병 형태로 물결치는 듯한 느낌을 그대로 살려 제주삼다수의 깨끗하고 살아있는 이미지를 세련되게 표현했다.

제주삼다수는 110여 회의 화산활동으로 생성된 제주도 한라산 청정지역에 내리는 빗물이 수십 겹의 다공질 화산 현무암층을 오랜 세월 통과해 각종 불순물을 깨끗하게 걸러낸 화산암반수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제주삼다수 330ml’는 화산암반이 걸러 근본이 다른 '좋은 물'이라는 제주삼다수의 특징을 그대로 살리면서, 상대적으로 물을 마시는 양이 적은 여성층 및 어린이들을 겨냥해 디자인됐다.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등교시, 또는 가방이 작은 여성들이 휴대하기 좋을 뿐더러 회의시간 등 비교적 적은 양의 물이 필요한 경우, 아웃도어 활동 등에 적합하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제주삼다수 330ml’는 우선 백화점과 일부 편의점을 중심으로 유통되고 향후 소매점 등 전 채널로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농심 상품마케팅 부문장 최윤석 상무는 “제주삼다수 330ml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고객과 여성고객의 제안으로 개발을 시작하게 됐다. 제주삼다수 330ml 출시를 통해 상황에 따른 고객 선택의 다양성을 제공하는 한편, 적극적이고 다양한 마케팅으로 깨끗하고 맛있는 물이라는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해 제주삼다수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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