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국으로 치닫는 '나쁜남자', 결말은?

입력 2010-07-29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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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SBS 수목극 '나쁜남자'가 최종 3회분을 남겨놓고 결말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14회분에서 건욱(김남길 분)은 철저하게 준비한 계획대로 해신그룹에 대한 복수를 시작하는 도중 예상하지 못했던 사고가 일어났다.

극 중 건욱에게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전화를 받고 급하게 나가던 건욱의 차를 들이받는 또 다른 차 한대, 그리고 건욱은 피를 흘린 채 병원으로 옮겨진 것. 건욱을 궁지로 몰고 간 것은 누구일지 그 배후에 대한 궁금증이 늘고 있다.

15회분에서는 홍회장(전국환 분)이 건욱에게 복수를 그만하라며 다독이다가 결국 쓰러지고 이 소식을 들은 태성(김재욱 분)은 병원으로 급히 찾아온다. 이에 신여사(김혜옥 분)는 건욱 때문에 쓰러진거라고 말하면서 태라(오연수 분)와 건욱이 만나고 있다며 태성에게 책임을 묻는다.

또한 건욱과 문재인(한가인 분)의 러브라인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나쁜남자'는 17회분을 끝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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