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다음달 19일 국민은행 제재 결정(상보)

입력 2010-07-29 1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감독원은 오는 8월19일 제재심의위원회를 통해 KB금융지주의 주력 계열사인 국민은행 및 강정원 전 행장과 관련 임원들에 대한 제재를 결정한다.

국민은행은 기관경고 이상의 중징계를, 강정원 전 행장 및 관련 임원들은 문책 경고 이상의 중징계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29일 "강정원 전 행장을 비롯한 관련임원들과 국민은행에 대해 중징계가 예상된다고 통보했다"며 "이같은 국민은행 관련 제재는 다음달 19일 키코 제재와 함께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금감원은 국민은행의 카자흐슨탄 센터크레디트은행(BCC) 인수, 커버드본드 발행 손실, 영화투자에 따른 손실, 수검일지 유출, 전산원장 오류 등에 관련된 부서장급 이상 임직원들의 징계도 함께 통보했다.

사전 통보를 받은 국민은행 임직원들은 본인의 소명을 담은 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금감원은 의견서를 참고로 해 징계 수위를 재검토한다.

금감원은 현재 BCC 지분인수건과 커버드본드 발행 등에 대해 내규 위반 등으로 잠정적인 결론을 내렸으며 전산오류에 대해서는 재차 소명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이사
양종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2.0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0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00,000
    • -0.16%
    • 이더리움
    • 3,009,000
    • -1.73%
    • 비트코인 캐시
    • 772,500
    • -0.83%
    • 리플
    • 2,100
    • -1.87%
    • 솔라나
    • 125,300
    • -1.1%
    • 에이다
    • 391
    • -1.76%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5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80
    • -0.1%
    • 체인링크
    • 12,780
    • -1.31%
    • 샌드박스
    • 127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