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중국 길림은행 송금 시 수수료 감면 쏜다"

입력 2010-07-29 12: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은행이 중국 길림은행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수수료 감면 혜택을 준다.

하나은행은 국내 거주 중국인 및 중국동포를 대상으로 길림은행을 통해 중국 길림지역으로 송금할 때 기존 외화송금보다 수수료를 최대 약 5만원까지 아낄 수 있는 대중국 송금 서비스 이벤트를 올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하나은행이 지난달에 지분투자한 길림은행과의 첫 업무협력이다. 고객들은 송금 금액에 관계없이 기존 송금 관련 수수료에서 대폭 감면된 총 1만원의 수수료만 부담하면 된다.

또 기존 대중국 송금의 경우 2영업일 정도 시간이 걸렸던데 비해 하나은행에서 길림은행을 통해 송금하면 당일자로 자금이체가 가능하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대중국 송금 고객들에게 있어 시간과 수수료 모두를 절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이번 하나은행의 길림은행 지분투자(약 18%)를 통해 향후 길림은행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송금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협력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길림은행은 중국내 동포가 가장 많은 길림성 지역 및 요녕성 대련시 등에 총 350여개의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하나은행은 국내 중국동포 밀집 주거지역인 서울 구로동지점에 중국동포 직원이 배치된 하나-길림은행 협력점포 1호점을 개설한 바 있다.


대표이사
함영주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1.30] 주식소각결정
[2026.01.30]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삼성전자, '18만전자' 돌파…지금이 고점일까 [찐코노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14: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66,000
    • -0.93%
    • 이더리움
    • 2,846,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749,500
    • +0.4%
    • 리플
    • 1,991
    • -1.58%
    • 솔라나
    • 114,900
    • -2.3%
    • 에이다
    • 383
    • +1.06%
    • 트론
    • 409
    • +0%
    • 스텔라루멘
    • 228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90
    • +8.49%
    • 체인링크
    • 12,240
    • -0.73%
    • 샌드박스
    • 12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