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GLS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에서 땀 흘리는 직원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CJ GLS는 지난 4월부터 아침식사를 거르고 일찍 출근해야 하는 택배 배송기사와 물류센터 현장 근무자들을 위해 간단한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CJ GLS 달려라 밥차'를 매달 운영해 오고 있다.
입력 2010-07-29 13:17
CJ GLS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에서 땀 흘리는 직원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CJ GLS는 지난 4월부터 아침식사를 거르고 일찍 출근해야 하는 택배 배송기사와 물류센터 현장 근무자들을 위해 간단한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CJ GLS 달려라 밥차'를 매달 운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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