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2분기 당기순이익 3802억 전년비 88% 증가

입력 2010-07-29 15: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은행 2분기 순이익 38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2% 증가했으나, 1분기 대비로는 35.4% 감소했다.

신한은행의 상반기 NIM은 2.16%(카드 제외, 카드 포함시 3.48%)로 금융위기 이전 수준인 2008년 NIM 2.12% 수준을 회복했다.

대손비용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281억원(27.7%) 감소하는 등 수익성 개선과 안정적 자산건전성 유지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순이익이 1782억원(88.2%) 증가했다.

반면, 1분기에 나타났던 일회성 이익이 감소하고 2분기 중에 기업구조조정 관련 추가 충당금 적립으로 2분기 순이익은 1분기 대비 2084억원(35.4%) 감소했다.

한편, 지난 6월말 발표된 기업구조조정 영향으로 2분기 대손비용이 1분기 대비 1245억원 증가했으나, 구조조정 대상 16개 건설사 중 신한은행이 주채권은행을 맡고 있는 건설사가 전무해 구조조정 익스포져가 크지 않았다.

이에 따라 그룹 전체 당기순이익에 미치는 영향도 크지 않아 이번 구조조정을 통해 신한은행의 차별화된 리스크관리 능력이 앞으로 더욱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은행의 수익이 회복됨에 따라 신한은행의 이익경비율은 전년도 47.4%에서 2010년 상반기 36.8%로 크게 낮아졌고, 1분기에 비해 2분기 판매관리비도 5.1% 감소했다.


대표이사
진옥동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2.11]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05]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86,000
    • -1.33%
    • 이더리움
    • 2,902,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826,500
    • -1.78%
    • 리플
    • 2,127
    • -2.92%
    • 솔라나
    • 121,200
    • -3.73%
    • 에이다
    • 410
    • -1.91%
    • 트론
    • 414
    • -0.96%
    • 스텔라루멘
    • 241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80
    • -1.62%
    • 체인링크
    • 12,810
    • -2.14%
    • 샌드박스
    • 126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