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29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내년 스마트폰 가입자 수가최대 1000만명에 이를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또 보조금 상한선 설정이 8월중에 이뤄져 보조금 상한선을 넘어선 사업자에 대해 과징금과 같은 법적 처분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0-07-29 16:57
SK텔레콤은 29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내년 스마트폰 가입자 수가최대 1000만명에 이를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또 보조금 상한선 설정이 8월중에 이뤄져 보조금 상한선을 넘어선 사업자에 대해 과징금과 같은 법적 처분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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