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공익형 자동차 할부금융 신상품 출시

입력 2010-07-3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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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은 신규 자동차 구입 전용대출상품인 'BS 해피오토론'을 개발해 2010년 8월2일(월)부터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BS 해피오토론'의 대출 대상은 소득 증빙이 가능한 직장인과 자영업자 중 신규 자동차를 구입하고자 하는 고객이다. 대출금액은 자동차 구입금액 범위 내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기간은 1년 초과 5년 이내에서 매월 분할상환하면 된다.

이 상품은 현재 신용대출 보유하고 있거나 추후 신용대출이 필요할 경우 자동차 구입대출로 인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보증보험증권을 담보로 취득한다. 또 보험가입에 따른 보험료를 은행이 부담하고 보험가입도 은행이 대행한다.

은행 측은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최소하기 위해 취급수수료나 자동차에 대한 근저당설정을 생략했으며 대출 금리도 최저 연5.80% 수준으로 낮게 책정했다.

자동차 구입관련 체크가드 이용금액의 최대 1.2%(최고 50만원) 범위 내에서 캐쉬백 서비스를 제공해 자동차 관리비 등 각종 부대비용에 충당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체크카드 이용금액의 0.2%를 은행 부담으로 2년간 적립해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부산은행 여신기획부 이두호부장은 "체크카드 사용금액의 일정액을 지역사회발전기금으로 출연하도록 설계해 고객과 은행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금융권 최초 공익형 자동차 할부금융 상품이다"고 설명했다.

이 부장은 "앞으로도 동남경제권 대표은행으로서 사명을 다하고 더욱 다양한 지역 밀착형상품을 계속해서 내놓아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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