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김연학 전무는 30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국내 음성시장은 이미 포화됐고 경쟁이 치열하니 음성MVNO는 크게 의미가 없다고 판단된다"며 "반면 데이터 MVNO는 의미가 있으며 이를 적극 수용해 시장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0-07-30 17:19
KT 김연학 전무는 30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국내 음성시장은 이미 포화됐고 경쟁이 치열하니 음성MVNO는 크게 의미가 없다고 판단된다"며 "반면 데이터 MVNO는 의미가 있으며 이를 적극 수용해 시장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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