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 이용 1만건 돌파

입력 2010-08-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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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중소기업과의 상생경영 일환으로 콘텐츠제공업체(CP)가 직접 개발한 서비스, 콘텐츠, 애플리케이션 등 개발을 지원하고 테스트할 수 있는 공간인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의 이용건수가 1만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12월 LG유플러스 상암사옥 2층에 마련한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는 콘텐츠제공 업체들이 별도로 테스트 공간을 갖추지 않더라도 손쉽게 테스트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 중이다.

이는 서비스 및 콘텐츠, 애플리케이션 등 개발 활성화는 물론 중소 콘텐츠 공급업체와 협력을 통한 상생경영을 공고히 하기 위한 것이다.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에는 최근 인기를 끄는 옵티머스Q, 오즈옴니아 등 스마트폰을 비롯해 일반 피처폰 등 LG유플러스의 모든 단말기와 이를 테스트할 수 있는 룸이 구비됐다.

특히 외부 인터넷을 바로 접속하는 익스트라넷을 구축해 콘텐츠제공 업체 직원들이 인터넷으로 업무를 편리하게 처리하고 실제 서비스 조건과 동일한 테스트 환경을 갖춰 테스트 중 문제가 발생하면 바로 해결이 가능하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이달 중 콘텐츠 오픈 마켓을 개설하고 다음달에 개발자들이 콘텐츠를 쉽게 개발하도록 ‘통합 개발지원센터’도 신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발자 관점의 편의를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와 통합 개발지원센터와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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