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서 목함지뢰 추정 폭발물 터져 2명 사상

입력 2010-08-01 09: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1일 오후 11시20분께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전동리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안에서 목함지뢰로 추정되는 폭발물이 터졌다.

이 사고로 한모(48)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김모(25)씨가 팔에 파편이 박히는 등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초소를 우회해 민통선 안 임진강으로 들어가 낚시를 즐긴 뒤 귀가하던 중 갈대밭에서 목함지뢰로 추정되는 물건을 주워 가지고 나오다 변을 당했다.

사고 당시 한씨는 폭발물을 들고 나오고 김씨는 5~6m 뒤에서 따라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김씨가 사고 뒤 아버지에게 폭발물에 대해 '나무상자로 된 지뢰'라고 말한 점으로 미뤄 목함지뢰로 추정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신동빈 롯데회장, '첫 금메달' 최가온에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38만 마리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다시 일상으로” 귀경길 기름값 가장 싼 주유소는?
  • 애플, 영상 팟캐스트 도입…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 본격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세뱃돈으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우리 아이 첫 금융상품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51,000
    • -0.66%
    • 이더리움
    • 2,952,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833,500
    • +0.73%
    • 리플
    • 2,158
    • -2.66%
    • 솔라나
    • 126,100
    • +1.04%
    • 에이다
    • 420
    • +0.48%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247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00
    • -1.63%
    • 체인링크
    • 13,140
    • +0.84%
    • 샌드박스
    • 12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