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재정차관 상환 송금은행으로 선정

입력 2010-08-02 11: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은행은 기획재정부로부터 재정차관 상환송금은행으로 선정, 이번달부터 향후 2년간 기획재정부 스케줄에 따라 외화를 매입해 ADB, IBRD, OECF 등에 차관원리금을 상환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됐다고 2일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2008년부터 재정차관 상환은행을 입찰 방식으로 선정해오고 있다.

송금은행으로 선정된 신한은행은 한국은행이 재정차관을 사용한 기관으로부터 원리금을 원화로 상환 받아 보내오면 시장에서 외화를 매입해 차관 제공처로 송금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2004년 이후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거래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해 오고 있는 신한은행은 국내 FX거래 및 파생시장에서의 마켓메이커(Market Maker) 역할을 충실히 해오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며 “금번 재정차관 송금은행 선정으로 인해 국내 외환시장에서의 선도은행으로의 위치가 더욱 부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장은 쉬어도 내 돈은 세계여행 중"⋯설 연휴 투자 캘린더 볼까?
  • 삼성전자, '18만 전자' 시대 개막⋯증권가 목표주가 줄상향
  • 최가온 첫 금메달·임종언 동메달…오늘(13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강남·용산 핵심지에서 더 비싸게”...서울 ‘월 1000만원’ 초고가 월세 급증
  • 명절 연휴 따뜻한 동남아로 떠난다면…‘이 감염병’ 주의
  • OTT에 밀리고 ‘천만영화’ 실종[K-극장에 켜진 경고등]
  • 서쪽 짙은 안개·수도권 미세먼지 ‘나쁨’…낮밤 기온차 커 [날씨 LIVE]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12: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599,000
    • -1.57%
    • 이더리움
    • 2,853,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750,500
    • -0.92%
    • 리플
    • 2,000
    • -1.04%
    • 솔라나
    • 115,700
    • -1.95%
    • 에이다
    • 385
    • +1.32%
    • 트론
    • 408
    • -0.49%
    • 스텔라루멘
    • 229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6.88%
    • 체인링크
    • 12,290
    • -0.32%
    • 샌드박스
    • 12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