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얼 퍼거슨 하버드대 교수는 미국 달러화가 중국 위안화에 기축통화 자리를 내줄 것으로 내다봤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퍼거슨 교수는 이날 호주 칼구리에서 가진 '디거스앤딜러스(the Diggers and Dealers)' 컨퍼런스에서 "글로벌 중앙은행의 외환보유고에서 위안이 달러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 2010-08-02 11:26
니얼 퍼거슨 하버드대 교수는 미국 달러화가 중국 위안화에 기축통화 자리를 내줄 것으로 내다봤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퍼거슨 교수는 이날 호주 칼구리에서 가진 '디거스앤딜러스(the Diggers and Dealers)' 컨퍼런스에서 "글로벌 중앙은행의 외환보유고에서 위안이 달러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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