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토리아의 복스럽게 먹는 모습이 한 팬의 카메라에 잡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빅토리아는 KBS2'청춘불패'멤버들과 함께 지난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2회 농어촌 박람회'에 참석했다.
이 날 빅토리아는 다들 촬영에 열중하는 동안 혼자 참외와 감자를 먹었던 것.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배가 많이 고픈 모양”, “먹는 모습도 복스럽다”, “역시 엉뚱한 매력이 있다”등의 글을 남겼다.
한편, 이날 ‘청춘불패’ 제작진과 출연진은 농림수산식품부 장태평 장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