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너지는 2일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에 따른 간주원가 적용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장부가 1128억9600만원 규모의 창원지역 공급설비 외 자산에 등재된 모든 공급설비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입력 2010-08-02 15:51
경남에너지는 2일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에 따른 간주원가 적용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장부가 1128억9600만원 규모의 창원지역 공급설비 외 자산에 등재된 모든 공급설비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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