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죽음의 계곡, 일주일새 8명 사망 , 원인은?

입력 2010-08-0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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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일주일 사이 8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계곡이 화제다.

사고 현장은 바로 일본 사이타마현에 있는 계곡으로 일본에서는 이미 '죽음의 계곡'으로 유명해져 있다.

일본언론은 7월 25일 계곡에 빠진 여성을 구출하기 위한 헬리콥터가 추락해 구조대원과 조종사들 5명이 숨졌으며 이를 취재하려던 방송사 기자 2명도 함께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두 기자가 충분한 산악장비를 갖추지 않고 험준한 계곡에 들어갔다가 길을 잃은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사이타마현 경찰은 헬리콥터 추락사고 현장이 위험한데다 기상 상태가 나빠 언론사에 취재금지를 요청한 상태였던 점이 밝혀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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