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카드는 뉴욕현대미술관(MoMA, Museum of Modern Art)과 3년간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MoMA는 매년 최대 9명의 한국인 인턴을 선발하기로 했다. 또 MoMA의 큐레이터가 한국을 방문해 강연을 하고 작가들을 만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밖에 현대카드는 오는 9월 'Yeonghwa: Korean Film Today영화제'와 10월 '뉴욕 추상 표현주의' 전시를 후원할 예정이다.
입력 2010-08-03 14:16
현대카드는 뉴욕현대미술관(MoMA, Museum of Modern Art)과 3년간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MoMA는 매년 최대 9명의 한국인 인턴을 선발하기로 했다. 또 MoMA의 큐레이터가 한국을 방문해 강연을 하고 작가들을 만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밖에 현대카드는 오는 9월 'Yeonghwa: Korean Film Today영화제'와 10월 '뉴욕 추상 표현주의' 전시를 후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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