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오세정은 3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 '강심장' 녹화현장에서 평소 자신을 이상형이라 밝힌 김규종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오세정은 "나를 이상형으로 생각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나도 김규종을 항상 눈여겨보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MC인 강호동과 이승기가 "둘이 따로 만난 적은 없느냐"고 묻자 오세정은 "한 번 우연히 만난 적이 있다"고 고백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입력 2010-08-03 22:58
오세정은 3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 '강심장' 녹화현장에서 평소 자신을 이상형이라 밝힌 김규종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오세정은 "나를 이상형으로 생각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나도 김규종을 항상 눈여겨보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MC인 강호동과 이승기가 "둘이 따로 만난 적은 없느냐"고 묻자 오세정은 "한 번 우연히 만난 적이 있다"고 고백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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