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증시 오전] 약세속 혼조.. 미국발 재료에 일희일비

입력 2010-08-04 11: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 증시가 4일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증시는 전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 부진 여파로 급락세를 보이는 한편 이 영향권에서 벗어나지 못한 중국도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일본증시 닛케이 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5.42포인트(1.50%) 급락한 9548.59로, 토픽스 지수는 9.15포인트(1.06%) 떨어진 850.03으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11시 1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80포인트(0.11%) 오른 2629.80을,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16.62포인트(0.21%) 상승한 7974.15를 각각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싱가포르증시의 ST지수는 3010.90으로 전날보다 3.87포인트(0.13%) 내렸고,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전일 대비 108.20포인트(0.50%) 오른 2만1565.86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아시아 증시에서는 전날 발표된 미국의 주택 및 공장주문, 소비지출 부진으로 글로벌 경기 회복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일본증시는 전날 뉴욕외환시장에서 엔화가 달러화에 대해 85엔대까지 치솟으면서 타격이 예상되는 수출기업들에 매도세가 유입되고 있다.

캐논이 3.67% 떨어졌고 도요타 자동차는 1.1%, 혼다는 1.6% 각각 하락했다.

엔화 값은 달러화에 대해 전날의 달러당 86.79엔에서 85.63엔으로 올랐다. 한때는 85.61엔까지 급등해 작년 11월 27일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요감소 우려로 금속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자원관련 종목도 내림세다. 미쓰이 물산은 0.5%, BHP 빌리턴은 0.1% 각각 빠졌다.

전날 뉴욕 시장에서 구리 가격은 정규장에서 0.9% 하락해 7월 16일 이래 최대폭으로 떨어진 데 이어 장외거래에서도 0.4% 추가 하락했다. 6개 금속으로 구성된 런던금속거래지수는 1% 떨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90,000
    • +9.18%
    • 이더리움
    • 3,080,000
    • +8.8%
    • 비트코인 캐시
    • 782,000
    • +16.89%
    • 리플
    • 2,195
    • +16.26%
    • 솔라나
    • 130,700
    • +14.35%
    • 에이다
    • 409
    • +10.84%
    • 트론
    • 408
    • +1.75%
    • 스텔라루멘
    • 242
    • +7.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70
    • +18.77%
    • 체인링크
    • 13,250
    • +10.6%
    • 샌드박스
    • 130
    • +12.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