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형 청약, 은평뉴타운 역시 '한산'

입력 2010-08-04 15: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형-중대형 경쟁률 차이 작년 12월 보다 더 벌어져...

최근 부동산경기가 극심하게 침게되고 있는 가운데 중대형 아파트의 기피현상이 은평뉴타운 청약에도 발목을 잡았다.

2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 1~3지구 당해지역 1순위 접수 결과 전용 85㎡ 이하 국민주택은 경쟁률 12대 1(22가구 모집)을 기록했지만 85㎡ 초과 민영주택은 1.3대 1(260가구 모집)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12월 2지구 청약접수 때 국민주택은 5.3대 1(276가구 모집), 민영주택은 2.2대 1(1742가구 모집)을 기록한것에 비교했을때 중대형과 중소형 간 경쟁률 차이가 더 벌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일 1순위 접수를 한 은평뉴타운 중대형은 총 9개 블록, 18개 주택형이 청약자를 모집했다. 이 중 4개 주택형만 마감되고 나머지 주택형은 모두 1순위 미달됐다. 3A-1블록 134ㆍ166㎡와 3C-8블록 101㎡는 청약자가 한 명도 없는 `제로 청약률`을 기록했다. 미달된 57가구는 4일까지 3순위 접수를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13,000
    • -3.31%
    • 이더리움
    • 2,878,000
    • -3.68%
    • 비트코인 캐시
    • 760,000
    • -1.3%
    • 리플
    • 2,013
    • -3.31%
    • 솔라나
    • 118,700
    • -4.74%
    • 에이다
    • 378
    • -2.83%
    • 트론
    • 409
    • -0.73%
    • 스텔라루멘
    • 225
    • -4.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00
    • -2.93%
    • 체인링크
    • 12,280
    • -3.31%
    • 샌드박스
    • 121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