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골프 TDI, "어느새 2000대 판매 돌파"

입력 2010-08-0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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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국내 출시 이래 누적 판매 2114대

폭스바겐코리아는 자사 6세대 골프 TDI모델이 수입 소형차 최단 기간 2000대 판매 돌파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골프 TDI는 2009년 9월 국내에 출시돼 올해 7월까지 누적 판매대수가 총 2114대가 판매됐다.

골프 TDI는 지난해 9월 국내에 출시되기 전부터 400대 이상의 사전 판매 기록을 세웠으며 2009년 10월에는 수입차 베스트셀링 2위, 2010년 3월에 월간 베스트셀링카 1위를 각각 차지했다.

특히 이 같은 판매 호조에는 20~30대 고객의 높은 선호도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2010년 상반기 누적 판매대수를 보면 20대 고객층에서 약 11%(154대), 30대 고객층에서만 약 8%(512대)의 시장점유율을 보인 것으로 기록됐다.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그 동안 전 세계적인 물량 부족으로 국내에서의 공급이 원활하지 못했지만 오는 8월 물량을 추가 확보해 판매 기록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9월 신형 페이톤의 출시와 함께 골프, 티구안, CC, 파사트 등 모델들의 지속적인 판매로 폭스바겐의 저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2010년 7월 한 달 간 총 922대(KAIDA 기준)를 판매해 브랜드별 순위 3위를 기록했으며 총 263대가 판매된 골프 TDI의 판매호조에 힘입어 전월 대비 41.2%의 판매 성장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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